부산시 복천박물관, ‘새해 소망 연 만들기 및 연날리기’ 행사 개최

-복천동 고분군에 ‘새해 소망 담은 전통 연’이 뜬다!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0:53]

부산시 복천박물관, ‘새해 소망 연 만들기 및 연날리기’ 행사 개최

-복천동 고분군에 ‘새해 소망 담은 전통 연’이 뜬다!

김지원 기자 | 입력 : 2020/01/13 [10:53]

 

[보건복지타임스] 복천박물관(관장 이해련)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복천동 고분군에서 ‘새해 소망 연 만들기 및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 제21호 지연장(紙鳶匠)*인 배무삼 씨가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전통 연을 설명하고, 참가자들과 대표적인 전통 연인 ‘가오리연’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끈다.

 

* 지연장(紙鳶匠): 연(鳶)을 제작하는 부산광역시 지정 장인 배무삼 씨. 부산 동래 전통 연 제작과 연날리기 분야에 전승 계보가 뚜렷해 동래 연의 특성을 체계화하고, 동래연 전승자들의 작품을 보존하고 계승·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음

 

이어서 직접 연을 날려보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자들은 사적 제273호인 부산복천동고분군 언덕에 올라 가족들이 함께 제작한 전통 연에 새해 소망을 실어 날리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051-550-0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들의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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