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독거노인 생신상 차리기’ 행사 가져

종합사회복지관, ㈜중앙약품과 관내 음식점(조선화로집) 후원으로 진행

조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5:21]

구리시, ‘독거노인 생신상 차리기’ 행사 가져

종합사회복지관, ㈜중앙약품과 관내 음식점(조선화로집) 후원으로 진행

조은아 기자 | 입력 : 2020/01/17 [15:21]

 

[보건복지타임스] 구리시(시장 안승남)에서는 지난 1월 16일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희)과 함께 ㈜중앙약품(대표 김장열)과 관내 음식점인 ‘조선화로집(점장 이근현)’의 후원으로 독거노인들을 위한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지 못하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인 독거노인 20명을 관내 음식점에 초청하여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였다. 봉사자들은 케이크와 갈비탕 등을 마련해 독거노인들에게 정성껏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상희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들지만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어르신들과 깊은 정을 나눌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중앙약품에서 온누리 상품권 3만원권을 20명에게 매월 후원하고, 토평동 소재 조선화로집에서는 매달 생신상 갈비탕을 후원하기로 하여 더욱 훈훈함을 전했다. 구리시보건소는 관내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이 심리적 소외감으로 인한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고령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족 해체 및 배우자와의 사별 등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사회의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연계하여 어르신들도 함께 행복한 건강 행복 특별시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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