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금융주치의 사업’, 중장년 일자리 사업 우수 사례로 자리잡아

소상공인 금융 상담 지원하며 중장년 일자리 창출 유도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09:38]

경기도일자리재단 ‘금융주치의 사업’, 중장년 일자리 사업 우수 사례로 자리잡아

소상공인 금융 상담 지원하며 중장년 일자리 창출 유도

김지원 기자 | 입력 : 2020/02/20 [09:38]

▲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금융주치의들이 직무교육을 받고있는 모습.    

 

[보건복지타임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시행하는 ‘금융주치의 사업’이 골목상권 활성화와 5060세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중장년 일자리 사업의 우수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이 사업은 최근 청와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중장년 일자리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신중년 경력활용 소상공인 금융주치의 사업’(이하 금융주치의 사업)은 소상공인의 금융 상담을 지원하며 중장년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적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금융관련 전문 상담을 통해소상공인들의 사업체 운영에 도움을 줘 골목상권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금융권 경력자들이 본인의 경력을 활용하여퇴직 후 재취업하는효과도 거두고 있다.

 

작년 8월 일자리재단은경기 3개 권역(북부, 중서부, 동남부)에서 금융권 경력자 53명을 선발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금융주치의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금융 상담으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도왔다. 소상공인이 상담을 신청하면 점포 입지 조건 분석, 배달 서비스 및 메뉴 개발 등에 대한 조언, 세금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맞춤형 금융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현재까지 300여 차례의 상담을 진행하여 100여개 소상공인 업체가 사업체 운영에 도움을 받았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사장되지 않고 활용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