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곳곳에서 이어져

삽교읍, 신암면, 응봉면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 지속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09:29]

예산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곳곳에서 이어져

삽교읍, 신암면, 응봉면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 지속

김지원 기자 | 입력 : 2020/03/24 [09:29]

▲ 삽교읍, 신암면, 응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성금기탁 모습     ©

 

 [보건복지타임스] 예산군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먼저 삽교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안인섭, 부녀회장 박희자)는 23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로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삽교읍새마을협의회는 그간 진행해 온 자체 수익 사업을 통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으며, 평소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지원, 집수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박희자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국가적인 위기상황 속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며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신암면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박근식, 부녀총회장 이미옥)도 23일 신암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학교개학 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과 영양결핍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식자재를 담은 꾸러미 제작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옥 부녀총회장은 “작은 힘이지만 다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이 희망을 잃지 않고 무사히 이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응봉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부녀회장 민자현)도 23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응봉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응봉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돌봄 공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과 홀로 사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석종 회장은 “최근 감염병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울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봉사정신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면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기탁 받은 각 읍·면장들은 “성금을 기탁해주신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행정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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