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학교 주변 ‘코로나19 합동 방역’

갈매고등학교 등 초·중·고 개학 대비 ‘생활 속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김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1:58]

구리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학교 주변 ‘코로나19 합동 방역’

갈매고등학교 등 초·중·고 개학 대비 ‘생활 속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김미희 기자 | 입력 : 2020/05/22 [11:58]

 

[보건복지타임스]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관내 학교 개학을 앞두고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정용득)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소독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학교 개학에 맞춰 지난 19일 구리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갈매고등학교 등 고등학교 7개소 정문 및 주변 지역에 대해 촘촘한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5일과 26일에는 초·중학교 25개에 대한 방역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용득 단장은 “오랫동안 개학을 기다려온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으나 여전히 긴장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기에 구리시와 함께 생활 속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언제 어디서든 선도적으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구리시 지역자율방재단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 방지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와 지역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버스승강장 306개소, 택시승강장 21개소 및 주유소 내 공중화장실 27개소에 대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2월부터는 다중이용시설인 관내 고시원 56개소를 전담하여 고시원 복도, 화장실, 조리원 등에 대해 총 45회에 걸쳐 연인원 432명이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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