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 농업 등 종사자 발생비율 높아 각별히 주의

김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5 [10:38]

아산시,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 농업 등 종사자 발생비율 높아 각별히 주의

김미희 기자 | 입력 : 2020/05/25 [10:38]

 

 

[보건복지타임스] 아산시보건소(소장 구본조)가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 환자발생 관련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라 본격적인 농번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시기를 맞아 진드기에 노출 가능성도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질환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와 야외활동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에서 발생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 등산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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