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0년도‘치매안심대학 재개’입학식 개최

조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1:49]

평택시, 2020년도‘치매안심대학 재개’입학식 개최

조은아 기자 | 입력 : 2020/05/29 [11:49]

 

 

[보건복지타임스]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코로나19 방역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에게 취미활동을 접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안심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대학은 1학년 C,D반 2학년 A,B반 각각 주1회씩 4개월 동안,인지 음악치유, 실버인지걷기, 인지서예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참여자의 인지기능 악화 방지와 초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빠른 치매인구 증가로 경제비용 부담 증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예방효과가 기대된다.

 

입학식에 앞서 ▶자체적인 생활 속 방역지침 수립 ▶강사 및 대상자들의 코로나19 문진표작성 ▶1M이상 거리두기를 위한 책상 재배치 ▶센터 출입 시 발열체크 및 호흡기질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출입 대장 비치 ▶입학식 전 꼼꼼한 청사 소독 등을 통해 기본적인 방역준비를 마쳤다.

 

이 날 센터에 방문하신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은 새 학기 첫날의 부푼 마음을 가지고 입학식에 참여했으며 ▶국민의례 ▶평택보건소장 축하말씀 ▶치매안심대학 강사소개 ▶입학어르신 본인소개 ▶치매예방 특강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택치매안심센터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실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치매쉼터 및 치매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 4403~7),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300~4), 안중보건지소(031-8024- 866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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