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 독거어르신 가구에 “사랑의 영양죽” 전달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14:29]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 독거어르신 가구에 “사랑의 영양죽” 전달

김은영 기자 | 입력 : 2020/06/11 [14:29]

 

 

[보건복지타임스]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옥자)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및 사례관리를 통해 발굴한 위기가정 등 20가구에 영양죽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의 영양 죽 만들기 행사는 저소득층 독거어르신이나 장애인 가구 등 식사를 거르기 쉽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대상자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죽을 전달하고자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날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리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성껏 만든 소고기야채죽을 제공했다.

 

또한, 맞춤형복지팀과 부녀회원들은 코로나19 위기로부터 건강을 지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소고기야채죽을 독거어르신들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등 소외계층의 건강과 지역사회 안정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소요동 김기덕 동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소요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이 영양죽 나누기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서비스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