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어르신 코로나 우울감 해소‘경로당 비대면 프로그램’운영

조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0:22]

아산시, 어르신 코로나 우울감 해소‘경로당 비대면 프로그램’운영

조은아 기자 | 입력 : 2020/06/26 [10:22]

 

▲ 컬러링북을 활용한 미술교실에 참여하신 어르신     ©아산시

 

[보건복지타임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24일부터 관내 4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사회적 단절로 인한 어르신들의 심리적 고립감,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아산시는 컬러링북을 활용한 미술 교실, 부채공예, 우산공예와 같이 어르신들이 비대면 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교구꾸러미 전달 후 학습자의 수업준수 여부 등을 어르신들과의 전화통화로 주 1회 이상 확인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전병관 경로장애인과장은“이번에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해소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웃으며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뵙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 비대면 프로그램을 신규 발굴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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