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새마을회 ‘열무김치’ 후원

- 평택·송탄보건소 건강취약계층 여름나기 도와-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4:53]

평택시새마을회 ‘열무김치’ 후원

- 평택·송탄보건소 건강취약계층 여름나기 도와-

김은영 기자 | 입력 : 2020/07/02 [14:53]

▲ 평택시새마을회 ‘열무김치’ 후원  © 평택시

 

[보건복지타임스]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최시영)는 2일 회원 집에서 지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경로당 등 문밖출입이 어려워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홀몸어르신 등을 위해 ‘사랑의 계절김치 담가 드리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담근 열무김치 600통은 평택․송탄보건소에 전달됐으며, 2~3일 이틀에 걸쳐 각 지역 담당 방문간호사 19명이 등록대상가구 중 홀몸어르신 등을 방문하여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안내를 하며 직접 전달했다.

 

이번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사람 구경도 못하고 날은 더워지고 입맛이 없어 밥을 잘 못 먹었는데 김치도 가져다 주시고 사람도 보고 너무 고맙다”며, “한동안 반찬 걱정 안해도 되겠다”라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해마다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계절김치, 김장김치 등 끊임없는 관심과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등록된 어르신 중 직접 김치를 담그기 힘든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힘들어 하시는 홀몸어르신들에게 여름철을 나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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