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화목(花木)한 보산스트리트’ 사업 본격 추진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2:23]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화목(花木)한 보산스트리트’ 사업 본격 추진

김지원 기자 | 입력 : 2020/09/11 [12:23]

 

[보건복지타임스]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유휴지에 대규모 꽃밭을 조성하는 ‘화목(花木)한 보산스트리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잡초와 각종 쓰레기 등이 방치된 유휴지에 주민들이 직접 꽃밭을 조성해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키려는 야심찬 프로젝트, ‘화목(花木)한 보산스트리트’사업은 지난 8월 굴착기를 동원한 각종 쓰레기와 돌 등의 정리작업을 시작으로, 이날 약 3000여 본에 달하는 잔디와 꽃잔디를 식재하였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내년 꽃이 필 시기쯤에는 이번에 조성된 꽃밭에 장관이 펼쳐질 것이라 기대하며, 도시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 불법쓰레기 투기 방지, 오염원 배출 감소 및 비산먼지 발생 억제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의 지속적인 식재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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