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운송업체 등에 마스크 전달

- ㈜스페커 후원 마스크 10,000매 운송업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1:01]

아산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운송업체 등에 마스크 전달

- ㈜스페커 후원 마스크 10,000매 운송업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

김은영 기자 | 입력 : 2020/09/16 [11:01]

▲ (왼쪽부터) 이준일 온양교통운수(주) 대표, 오세현 아산시장, 설진영 ㈜스페커 대표, 이경수 아산여객(주) 대표가 마스크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산시

 

[보건복지타임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5일 온양교통운수(주)(대표 이준일), 아산여객(주)(대표 이경수),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아산시지회(회장 이명우)에 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지난 4일부터 추진되고 있는 일상생활 마스크 쓰기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고, ㈜스페커(대표 설진영)의 마스크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스페커는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문구가 부착된 마스크 5,000매와 디자인 마스크 5,000매 총 10,000매를 아산시에 기부했다. 이날 운송업계에 전달된 5,000매의 마스크를 제외한 5,000매의 디자인 마스크는 향후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해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스페커 설진영 대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마스크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우선, 마스크를 후원해 주신 ㈜스페커 설진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수도권발 코로나19 2차 대확산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시행 되고, 오는 28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되는 등 사회적으로 방역활동 및 개인위생 준수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 시민들의 일상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초래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올바른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준수에 적극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스페커는 의약외품 마스크 제조공장으로 덴탈마스크 기계 20여대와 KF기계 3대 및 전용마스크 인쇄기를 설치 가동 중이며 마스크 부직포 인쇄 및 마스크 컬러 인쇄를 연간 2억 장 생산할 예정이다. 50여 명의 고용 창출 및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주민을 위한 마스크 5,000매 기부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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