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추가 설치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0:24]

안산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추가 설치

김지원 기자 | 입력 : 2020/10/13 [10:24]

▲ 안산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추가 설치     ©안산시

 

[보건복지타임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공중화장실 내 범죄를 대비해 관내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추가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102개소에 비상벨을 이미 설치해 운영 중이며, 범죄 취약 지점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3개소에 안심비상벨을 추가 설치한다.

 

안심비상벨은 여성이 위험을 감지하고 비상벨을 누름으로써 경찰서와 양뱡향 통화가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비상경보장치로,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비명을 지름으로써 경찰서와 통화가 가능하다.

 

시는 이와 함께 용변을 보는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불법촬영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장실 칸마다 비상벨과 연동되는 무선스위치 8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해 안심비상벨 설치 확대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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