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코로나19 극복 염원 담은 전통 불빛 축제 열려

- 21일~25일, 원주천 둔치(원주교~봉평교)·문화의 거리·강원감영 일원

홍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1:30]

원주시 코로나19 극복 염원 담은 전통 불빛 축제 열려

- 21일~25일, 원주천 둔치(원주교~봉평교)·문화의 거리·강원감영 일원

홍재희 기자 | 입력 : 2020/10/20 [11:30]

[보건복지타임스] 치악 전통문화 등 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전통 불빛 축제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원주천 둔치(원주교~봉평교), 중앙동 문화의 거리, 원일로 강원감영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가 하천으로 승격된 원주천에서 소금을 싣고 나르던 배말 나루터의 옛 지명에 초점을 맞춰 원주시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자는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원주 배말 나룻길을 상징할 수 있는 캐릭터와 어린이용 동화·만화·동물 캐릭터를 표현한 전통 장엄등 30여 점을 전시하고, 터널 등 설치, 문화의 거리 청사초롱 전시, 강원감영 앞 전통등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위원회는 당초 소망등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참가자의 접촉이 우려되는 개막식 및 체험 행사 등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방역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라며, 관람객들도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유지 등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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