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외국인 코로나19 무료 검사 안내 홍보 캠페인 추진

김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1:20]

아산시, 외국인 코로나19 무료 검사 안내 홍보 캠페인 추진

김미희 기자 | 입력 : 2021/01/07 [11:20]

▲ 외국인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산시

 

[보건복지타임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인근지역 외국인 집단 감염 확산에 대한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외국인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신창 지역을 찾아 외국인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산시 거주 외국인의 25%가 거주하고 있는 신창 지역을 방문해 코로나19 외국인 무료검사 안내 및 5인 이상 소모임 금지 등 연말연시 특별 방역수칙을 다국어로 번역해 마스크와 함께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 거주 외국인의 안전 및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아산시(여성가족과), 아산경찰서(보안과 외사계),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신창분원), 신창면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신창면 읍내리 일대 및 외국인이 다수 이용하는 마트, 편의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9일 진행했다.

 

조삼혁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정보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번역해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체류자격 및 치료비용 부담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망설이는 외국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산시민 여러분께서 '무료 검사! 무료 치료지원!' 내용을 주위 외국인에게 적극 알려 방역 사각지대에 해소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류자격 없는 외국인도 신원노출 걱정 없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코로나 콜센터(537-3479), 아산시 선별진료소(530-6050, 60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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