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거제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5:09]

[거제시] 거제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김은영 기자 | 입력 : 2021/02/26 [15:09]

▲ 드림스타트 대나무 숲 힐링 체험    ©거제시

 

[보건복지타임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25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시는 올해 26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분야 38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자 욕구에 맞는 개발을 위해 전년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응급처치교육, 심리검사 및 치료, 정리수납코칭, 부모상담, 문화동아리운영, 팝업놀이터 운영, 가족봉사단 운영 등 가족 구성원이 행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재능기부 ▴주거환경개선 ▴취미·여가활동 ▴물품 및 프로그램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연계 후원·협력 문의는 거제시 드림스타트(☏639-3751)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예방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동안 신규 사례대상자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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