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 복지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저소득 독거어르신 중점으로 가정방문하여 건강상태 등 확인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8/23 [14:53]

[양평군] 옥천면 복지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저소득 독거어르신 중점으로 가정방문하여 건강상태 등 확인

김은영 기자 | 입력 : 2021/08/23 [14:53]

 

[보건복지타임스] 양평군 옥천면사무소(면장 김용옥)에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무더위와 폭염에 힘들어 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중점으로 116가구에게 가정방문, 전화, 우편 등을 활용하여 온열질환 발생 여부, 냉방용품 사용 여부 등을 확인횄다.

 

가정방문 시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일정거리 유지하며 마스크 착용 후 상담을 진행했다.

 

위기가구 발굴 활동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발굴 계획과 연계하여 진행하였으며, 복지정보 안내지 및 마스크, 손소독제, 생활용품 등이 들어간 간단한 꾸러미를 준비하여 나눠드렸고 무더위에 냉방용품이 없거나 부족한 어르신에게는 쿨매트, 냉풍기 등을 지원했다.

 

상담을 진행한 독거어르신 대부분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마을 경로당을 이용하여 다행히 온열질환을 앓거나 병원에 입원한 경우는 없었다. 무더위 쉼터에 나오신 한 어르신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르거나 알아도 주저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번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용옥 옥천면장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옥천면사무소 복지팀으로 제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옥천면 복지팀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통보된 위기징후 정보를 활용한 고위험 취약가구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자체 발굴 대상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합한 복지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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