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못가는 가족에게 호텔에서 차례를"...추석 이벤트 '눈길'

코리아나호텔, 추석 차례와 관광 결합한 패키지 선보여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8/30 [17:36]

"산소 못가는 가족에게 호텔에서 차례를"...추석 이벤트 '눈길'

코리아나호텔, 추석 차례와 관광 결합한 패키지 선보여

김지원 기자 | 입력 : 2021/08/30 [17:36]

▲ "산소 못가는 가족에게 호텔에서 차례를"...추석 이벤트 '눈길'  ©



[보건복지타임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텔들이 각종 상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힘쓰고 있다.

 

최고급 추석 선물세트는 기본이고, 각종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시킨 이벤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호텔 룸에서 가족이 함께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한, 이색 이벤트를 패키지로 선보인 호텔이 화제다.

 

코리아나호텔은 추석 연휴 산소를 방문하지 못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2층 프린스룸에서 5차례(08:00~09:00, 10:00~11:00, 12:00~13:00, 14:00~15:00, 16:00~17:00)에 걸쳐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해준다.

 

가족들이 함께 차례를 지낸 후, 함께하는 모습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제공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이를 위해 호텔 쉐프가 직접 명절 음식을 준비해준다고 밝혔다. 과일, 유과류, 나물류, 탕류, 적류, 식혜, 생선류, 떡 등 차례상에 올라갈 음식들로 구성된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서울 중심부인 광화문에 위치한 점을 십분 활용, 고궁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도 제공한다. 관람객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경복궁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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