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덕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추석맞이 반찬 나눔 행사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9/13 [16:15]

[임실군] 신덕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추석맞이 반찬 나눔 행사

김은영 기자 | 입력 : 2021/09/13 [16:15]

 

[보건복지타임스] 신덕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신기식)와 부녀회(회장 최복임) 회원 10여 명이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더욱 고통받는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담은 반찬을 나누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타지에 있는 자녀를 비롯한 친인척들의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마을당 5가구 총 85가구에 회원들이 정성으로 직접 만든 반찬 3가지를 전달했다.

 

최복임 부녀회장은“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우리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명진 신덕면장은“매년 소외된 이웃 어르신들께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행정에서도 다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덕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회원들은 매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김치나눔, 반찬나눔, 국수나눔 등 나눔 행사와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중 불편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 해결해주는 어보맨(어르신을 보살피는 사람들) 사업 등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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