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꽃길만 걸어요” 안동포타운에서 직조놀이터 with 작은튤립축제 개최

- 3만 송이 튤립 꽃밭 3,951㎡ 조성, 주말 이틀간 2,300여 명 찾아‘명소 기대’
- 23일(토) 11시~16시, 안동포·직조·베틀 체험가능, 당일 현장방문 접수 진행

홍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20 [11:56]

[안동시] “꽃길만 걸어요” 안동포타운에서 직조놀이터 with 작은튤립축제 개최

- 3만 송이 튤립 꽃밭 3,951㎡ 조성, 주말 이틀간 2,300여 명 찾아‘명소 기대’
- 23일(토) 11시~16시, 안동포·직조·베틀 체험가능, 당일 현장방문 접수 진행

홍재희 기자 | 입력 : 2022/04/20 [11:56]

 

[보건복지타임스] 안동시는 이달 23일 임하면 안동포타운에서‘직조놀이터 with 작은튤립축제’를 다누림협동조합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체험행사에서 현대직조체험, 사축베틀체험, 헴프오일 비누만들기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통의 맥을 잇는 ‘안동포짜기’기능인들로부터 안동포짜기 과정과 시연 등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별도의 사전예약접수 없이 당일 현장방문하면 된다.

 

시는 올해 4년째를 맞이하는 직조놀이터의 테마를 ‘튤립’으로 정했다.안동포타운 내 3,951㎡ 규모의 공원에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식재한 3만 송이 튤립은‘봄꽃의 여왕’답게 다채로운 색깔로 들판을 수놓았다. 형형색색의 튤립 향연에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썰매를탈수 있는 모래언덕을 비롯해 자연놀이터까지 조성돼 있어 봄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주말(16일~17일)에도 2천 3백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다누림협동조합은 행사장 입구에 방역 코로나19 담당자를 배치하고 발열체크, 손소독제비치, 마스크착용 등 방문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동시 전통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직조놀이터와 함께 공원에 조성된 튤립 길을 따라 봄을 한껏 느끼시길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 직조놀이터는 향후 3차례 추가 운영될 계획이며 추후 일정은 안동포타운 홈페이지(andong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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