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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타임스]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박충서)이 지난 11일 권곡3통 경로당에서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5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건강상담, 치매 검사 등 보건의료 상담과 복지상담을 병행했다.
김은경 온양3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양3동은 오는 6월 관내 공원에 2차 상담 창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