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만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실시

치매 선별검사 무료 진행… 소득기준에 따라 감별검사비도 지원

김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10:57]

안산시, 만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실시

치매 선별검사 무료 진행… 소득기준에 따라 감별검사비도 지원

김미희 기자 | 입력 : 2019/01/09 [10:57]

▲ 안산시, 만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실시 (윤화섭 안산시장이 10.22. 본오3동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타임스]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급격하게 늘어나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치매는 뇌 기능의 손상으로 기억력이나 언어능력, 판단력 등 지적능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진행을 억제하고증상을 개선 할 수 있어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선별용 간이정신상태 검사 도구(MMSE-DS)를 이용해무료 선별검사를 진행한 후, 검사결과 인지저하 및 치매 의심자에 대해 치매진단검사, 전문의 진료를 시행한다.

 

또한 치매 원인규명을 위한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CT 두부) 등을 협약병원에 의뢰해 소득기준에 따라 검사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선별검사는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예약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며 “치매는 조기진단과 치료가가장 중요한 만큼 만 60세 이상 주민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매년 꼭 치매선별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상록수치매안심센터(031-481-5857)·단원치매안심센터(031-481-65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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