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 피·아·노 교실 운영

김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2/26 [11:43]

광주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 피·아·노 교실 운영

김미희 기자 | 입력 : 2019/02/26 [11:43]


[보건복지타임스]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인 ‘피·아·노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 피·아·노 교실은 ‘피어나라 아름다운 노년이여’라는 말의 줄임말이다.

 

피아노 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과 유연성을 증진시키는 건강 체조, 식물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원예 요법,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자기표현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꿔 줄 수 있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광주시보건소, 퇴촌보건지소, 초월보건지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 시장은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인 피아노 교실을 운영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우울증 해소와 아름다운 노년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우울증 치료 중이거나 우울증 선별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만 60세 이상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광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타(762-8728)로 신청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