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심장 건강 지키는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상시 운영

김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3/06 [11:51]

구리시, 심장 건강 지키는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상시 운영

김미희 기자 | 입력 : 2019/03/06 [11:51]
 



[보건복지타임스]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5일(화)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상설 고혈압·당뇨병 건강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질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상설 고혈압·당뇨병 건강 교실’은 경기도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병에 관한 질환, 영양, 운동 등의 내용을 표준화하여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2주차로 기획되어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3주차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4주차에는 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질환 극복을 위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자조 모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같은 질환 환자들의 관계망을 형성하여 질환 관리에 최적의 효율을 기하고, 더 나아가 보건소 건강 리더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구리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짝수 달(2월, 4월, 6월, 10월)에는 당뇨병을, 홀수 달(3월, 5월. 9월, 11월)에는 고혈압을 주제로 진행된다. 만성질환 환자나 가족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관심이 있는 30세 이상 구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구리시 보건소는 매월 상설 교육뿐만 아니라 경로당, 취약 계층 이용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7개소 등 찾아가는 비상설 교육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의 지속적 홍보와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애경 구리시 보건소장은 “고혈압, 당뇨병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표준화되고 올바른 지식 전달로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보건소 방문보건팀(550-8630)으로 문의하시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