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7~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북부청사 소속 청원경찰, 보안요원, 민원실, 북카페 직원 등 60여명 대상

김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5/08 [10:43]

경기도, 7~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북부청사 소속 청원경찰, 보안요원, 민원실, 북카페 직원 등 60여명 대상

김미희 기자 | 입력 : 2019/05/08 [10:43]

 

▲ 경기도청 북부청사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 경기도청제공



[보건복지타임스] 경기도가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안전을 위해 직원들의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7~8일 이틀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의정부소방서와의 협조로 도 북부청사 민원업무 최 일선에 있는 청원경찰, 보안요원, 민원실, 북카페 직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 북부청사 및 경기평화광장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을 위해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법을 위주로 이뤄졌다.

 

특히 경기평화광장의 경우 올해부터 ‘경기도民(민)평화마켓’ 등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 많은 도민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은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시 이물질 제거법, 자동제세동기(AED)사용법에 대한 이론교육에 이어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교육 순으로 이어졌다.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최초 목적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함을 일깨움은 물론, 심폐소생술 교육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청원경찰, 광장축제 관리요원들의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을 90%까지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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