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나누미봉사단,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장수사진 전달

조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5/09 [09:58]

홍천나누미봉사단,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장수사진 전달

조은아 기자 | 입력 : 2019/05/09 [09:58]

▲ 홍천나누미봉사단,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장수사진 전달     ©



[보건복지타임스] 홍천나무미봉사단은 8일 어버이날 홍천읍 연봉7리 경로당에서 원동욱 단장과 전상범 사무국장, 차재철 사진작가, 김진희 홍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장수사진을 전달했다.

 

어버이날에 맞춰 전달된 장수사진은 지난 28일 홍천나누미봉사단과 회원인 차재철 사진작가의 촬영과 그랑미용실(원장 박은순)의 미용 및 메이크업 재능기부로 진행해 인물 보정작업과 인화 후 액자에 넣어 20명의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연봉7리 어르신들은 "사진촬영시에도 예쁘게 단장해주고, 액자에 넣어 사진을 주니 큰 선물을 받았다"면서 “올해 어버이날은 자식도 아닌데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다”며 밝은 표정으로 연실 자신의 사진을 어루만졌다.

 

김종주 노인회장은 “홍천나누미봉사단이 사진 촬영할 때도 수고를 많이 했는데 어버이날 깜짝 선물을 해주어 어르신들이 더욱 좋아하고 의미가 커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홍천나누미봉사단은 집수리 및 욕실 리모델링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특화된 봉사단체로 금년에도 홍천읍, 서면 등의 3가구 소외계층 집수리 등에 12일간 재능기부 및 1,300여만원 상당의 자재비 등으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회원 각자 재능을 지닌 회원들이 많아 이 번에는 장수사진 봉사활동을 펼쳤다.

 

원동욱 단장은 “어르신들이 비록 한 컷의 사진이지만 정성을 들이시는 모습을 보며 장수사진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고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면서 “여름에는 남면과 내촌면의 농촌지역에서 장수사진 촬영 봉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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