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웃, 홍천 중․고교생에 1,100만원 장학증서 전달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10:34]

(사)이웃, 홍천 중․고교생에 1,100만원 장학증서 전달

김지원 기자 | 입력 : 2019/05/10 [10:34]

▲ (사)이웃, 홍천 중․고교생에 1,100만원 장학증서 전달     ©



[보건복지타임스] 자생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이 5월초부터 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각 학교장 및 담당 교사와의 차담회와 함께 11명의 학생에게 1,1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사)이웃은 지난달 홍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18개 중․고등학교로부터 추천받은 한부모가정 학생 등 11명의 학생을 선발해 월 10만원씩 지난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지원하며, 멘토링을 통해 지속지원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일에는 내촌중학교(교장 황정환)를 전상범 감사와 허금희 이사, 7일은 장정근 재무이사와 허금희 이사가 홍천중학교(교장 최기용)와 홍천여자중학교(교장 고승호)를 방문하였고, 양덕중학교와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김세영)는 이찬호 이사와 박경임 회원, 8일은 전상범 감사가 두촌중학교(교장 이민형)를 방문해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장학금의 취지 목적과 함께 학교장 및 담당선생님과 차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류했다.

 
(사)이웃은 현재 한부모가정 학생 장학금 등으로 18명을 선정 총 3,5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기용 홍천중학교 교장은 “홍천의 봉사단체 (사)이웃에서 학생들의 위한 맞춤형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수혜학생이 있는 6개 중고등학교를 방문한 전상범 감사는 “(사)이웃의 190여명 회원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교육복지를 위해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더욱 밝게 자신의 끼를 키우며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