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알리는 캠페인 진행

조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8:17]

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알리는 캠페인 진행

조은아 기자 | 입력 : 2019/05/14 [18:17]

▲ 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알리는 캠페인 진행     ©



[보건복지타임스] 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레인보우 서포터즈와 함께 아산 지역 인도 위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에 대한 이동권 확보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할 수 있는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함으로써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확보,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횡단보도와 인도에 불법 주정차로 인해 도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장애인의 권익옹호 캠페인 전단을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 주민은 “편의시설이라고 해서 장애인만 해당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설명을 듣고 비장애인도 필요한 시설임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남철 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장애인의 이동편의와 편의시설 이용 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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