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경험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다나음>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0:48]

암경험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다나음>

김지원 기자 | 입력 : 2019/05/15 [10:48]

▲ 2018년 ‘다나음’ 토크 콘서트 현장에서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는 패널들     ©



[보건복지타임스] 암 경험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다시 나아가는 한 걸음: 다나음(이하 다나음)>에서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에 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토크 콘서트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를 톡하다’를 개최한다.

 

오는 5월 30일(목)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페럼홀에서 사단법인 아르콘의 주최와 한국MSD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암 경험자들이 치료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할 때 갖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일상으로, 사회로, 직장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김대용 본부장과 암 경험자 및 젊은 암 환자를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또봄의 이정훈 대표, 박PD와 황배우의 황서윤 공동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암 경험자가 받는 사회적 시선과 편견, 정부 정책, 사회 복귀 사례 등에 관해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할 예정이며, 참석자들과 함께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진솔하고 뜨겁게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2부에는 암 경험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뮤지컬 <아미고 아미가>가 무대에 오르는데, 암 경험자의 시선에서 본 우리 사회의 편견과 실제적인 고민을 뮤지컬이라는 장르로 표현한 갈라 형식의 작품으로 보는 이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8년에 시작하여 2회를 맞이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다나음>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0여 명에게 약 3개월 간 자립 교육과 현장 실습, 인턴십 등의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재 사단법인 아르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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