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해운산업 안전관리 노인일자리 창출

조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7 [16:01]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해운산업 안전관리 노인일자리 창출

조은아 기자 | 입력 : 2019/05/17 [16:01]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해운산업 안전관리 노인일자리 창출     ©



[보건복지타임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강익구)은 5월17일(금) 14시, 서울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SM그룹(KLCSM 대표 박찬민)과 「해운산업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산업분야 숙련기술을 지닌 노인 50명을 멘토로 고용하여 벌크선* 등 선박 안전운행 기술을 청년 멘티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기업연계형 사업 중 세대통합형*으로 진행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만 60세 이상 참여자 인력풀 구축 및 제공, 직무교육 및 참여자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정부지원금을 제공한다.

 

SM그룹 해운부문은 계열사인 KLCSM, 대한해운, 대한상선의 벌크선 승선원으로 일정비율 이상 노인을 고용하고, 이들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규성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청년과 노인이 상생하는 일자리를 창출한 좋은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연계해 안전, 일자리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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