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위한 직업재활훈련 발걸음 내딛다

조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5/23 [15:22]

정신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위한 직업재활훈련 발걸음 내딛다

조은아 기자 | 입력 : 2019/05/23 [15:22]

▲ 정신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위한 직업재활훈련 발걸음 내딛다     ©



[보건복지타임스]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사회복귀를 위해 직업재활훈련 중인 입원환자 7명이 4월 23일(화) 진행된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최종 실기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큰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경제적자립이 어려운 입원환자들의 직업재활을 고심하던 국립나주병원은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재활훈련장(커피 스토리)을 신축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업훈련교사 등을 지원받아 바리스타 전문교육과정을 2018년 11월부터 운영하였다.

 

병원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적합한 평가를 통해 취업 및 재활의지가 강한 7명의 훈련생을 선발하여 지속적 관리를 통해 필기뿐만 아니라 실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

 

바리스타 전문 교육과정은 정신장애인 특화 직업훈련과정으로서는 국립나주병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이다.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한 훈련생 7명은 훈련이 끝나는 시점에 병원 내 자체 카페와 지역사회로 현장실습 및 취업에 나설 예정이다.

 

윤보현원장은 “이번 자격취득으로 정신장애라는 사회적 제약을 극복하여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며 ”정신장애인들이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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