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면, 다문화 생활개선 캠페인 및 대청소 실시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7/03 [10:24]

아산시 신창면, 다문화 생활개선 캠페인 및 대청소 실시

김지원 기자 | 입력 : 2019/07/03 [10:24]

 

▲ 신창면 다문화 생활개선 캠페인 및 대청소    

 

[보건복지타임스] 신창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정식)는 신창면 읍내리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신창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의 생활개선 캠페인 및 대청소를 지난 28일 실시했다.

 

신창면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는 신창면 각 기관ㆍ단체(아산경찰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읍내 자율방범대, 대학가발전협의회 등) 회원 약 120명이 참여하여 이 지역 외국인이 출근하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이들 근로자들에게 러시아어 등 6개 국어로 제작된 생활쓰레기 버리는 방법 홍보물 등을 배부했으며, 더불어 이 지역의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도 함께 실시하였으며, 캠페인이 끝난 후 읍내지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다문화가족이 기초질서 지키기 등 생활문화를 개선하여 우리지역 주민과 소통하면서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면은 아산시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18년 기준 4,455명)으로 매년 20%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2019년 하반기에 신창면 읍내리에 ’다문화 안전센터‘(향후 경찰 배치)를 설치하여 지역주민의 치안을 유지하고, 다문화가족이 우리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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