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가수 션·악뮤·팀과 함께하는 '꽃서트' 개최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4:20]

한국컴패션, 가수 션·악뮤·팀과 함께하는 '꽃서트' 개최

김지원 기자 | 입력 : 2019/07/19 [14:20]

▲ 한국컴패션, 가수 션·악뮤·팀과 함께하는 '꽃서트' 개최     ©



[보건복지타임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달 27일 오후 5시부터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콘서트 '꽃서트'를 연다.

 

'꽃서트'는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 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된 공연이다. 장소는 파라다이스시티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꽃서트에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가수 션을 비롯해 컴패션 후원자인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 가수 팀이 출연해 후원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컴패션은 공연 현장에서 1대 1 어린이 후원 결연을 신청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꽃다발은 플라워 스튜디오 토크어바웃이 후원한다.

 

공연장 밖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꽃을 피우는 사이클링' 체험전이 진행된다.

 

체험전은 사이클링 누적 목표거리 2000km를 달성할 경우, 참가자 1명이 고정형 사이클로 달린 거리 1Km를 1만원으로 환산해 ㈜바이오리더스, YB인터네셔널 등 기업이 후원금을 내는 방식이다. 후원금 2000만원은 전 세계 가난한 환경에 놓인 청소년 10명의 컴패션 양육프로그램 수료를 위해 사용된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 모든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5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18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 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2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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