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말벗 어울림’ 실천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11:44]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말벗 어울림’ 실천

김지원 기자 | 입력 : 2019/08/09 [11:44]

 

[보건복지타임스]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미선·윤영순)에서는 지난 8일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시책 중 하나인 “찾아가는 말벗 어울림” 사업으로, 계속되는 폭염과 장맛비 속에서 건강과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복지욕구를 확인하고, 무더위에 냉장고도 없이 생활하는 장애인 가구에게 긴급히 냉장고도 지원하였다.

 

또한, 자녀들도 없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오랫동안 무릎 관절염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새로 발굴하여 정기적인 방문을 약속하고,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하여 반찬서비스 및 기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미선 공동위원장은 “월 1회 방문하던 사업을 주 1회로 변경하여 소외된 가정을 방문해보니, 관심을 필요로 하는 대상 가구들의 복지욕구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협의체 위원들도 더욱더 끈끈하게 단합되어, 즐거운 분위기속에 봉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윤영순 동장은 “모이기 쉬운 주말도 아닌 평일에 협의체 위원 분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자 이렇게 많이 모여서,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들의 친자녀들처럼 말벗을 하며 외로움을 달래주어, 어르신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내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더 좋은 삶을 위하여 함께하는 보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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