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발달장애학생 여름방학 재활프로그램 큰 호응

- 멘토-멘티 다채로운 체험활동, 알찬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다.

조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1:29]

아산시, 발달장애학생 여름방학 재활프로그램 큰 호응

- 멘토-멘티 다채로운 체험활동, 알찬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다.

조은아 기자 | 입력 : 2019/08/12 [11:29]

▲ 발달장애학생 여름방학 재활프로그램 멘토-멘티 단체 사진    


[보건복지타임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진행한 발달장애학생 여름방학 재활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종강했다.

 

이번 여름방학 재활프로그램은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 프로그램실에서 유·초등부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문대학교 체육관 및 다목적홀에서는 중·고등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고등부 프로그램은 선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및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학생 20명이 참여해 멘토-멘티 결연으로 밀착지도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방학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에게 꼭 필요한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한 근골격계 교정운동을 비롯해 대근육 발달검사, 과학키트 조립, 단체티 만들기, 컵 탑쌓기, 신문지 패션쇼, 보물찾기 및VR·AR체, 험, 특수체육 등 지난 겨울방학때 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이날 종강식에 멘토로 참여한 선문대학교 송모 대학생은 “막연하게 전공책에서만 장애에 대한 정보를 배웠는데 참여하니 직접 느끼고 배우는 것이 너무 많아 감회가 새롭다”며 “발달장애인에게 생애주기별 교육은 꼭 필요하며 평소에 경험해 보지 못한 VR체험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총 책임을 맡은 유재호 교수는 “폭염 속에서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 준 발달장애학생 및 여름방학동안 쉬지도 못하고 열정을 다해 멘토 역할을 해 준 학생들과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설해 준 아산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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