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사회복무요원 인구교육 실시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6:47]

의정부시, 사회복무요원 인구교육 실시

김지원 기자 | 입력 : 2019/09/27 [16:47]

▲     © 의정부시 제공


[보건복지타임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9월 26일 사회복무요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청년 인식 개선 프로젝트’라는 주제 아래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의정부시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인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들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배양하고 궁극적으로 가족에 대한 가치관 변화를 위해 마련됐다.

 
2019년 8월 말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8년 합계출산율은 전국 0.98명, 의정부시 0.905명으로 1명 이하로 떨어져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 기간(16세부터 49세) 동안에 낳을 것이라고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이는 결국 생산 가능인구의 감소로 이어져 국가 전체의 생산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청년실업과 불안정한 고용 등 팍팍한 삶이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 기피의 원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우선적으로 시급한 것은 인구문제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라는 인식에서 진행된 맞춤형 교육으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윤교찬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젊은 세대가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해결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