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독거노인 식사지원 실시

- 관내 업체 옛고을 쌈밥 등 지역 사회 후원 이어져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1:33]

고양시 흥도동, 독거노인 식사지원 실시

- 관내 업체 옛고을 쌈밥 등 지역 사회 후원 이어져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10/01 [11:33]



[보건복지타임스] 9월의 마지막 날인 지난 30일,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관내 업체인 옛고을 쌈밥(구, 옛고을 돈통갈비)의 지원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의 차량을 통해 참여했다. 식사 후에는 관내 유통업체인 현지리테일에서 지원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풍성한 후원 덕분에 가능했던 나눔이었다.

 

식사에 초대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으려니 입이 까끌거려 고추장에 대충 비벼먹고는 하는데, 이렇게 초대 받아 같이 식사도 하고 선물도 주시니 여한이 없다. 너무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혼자 살고 계신 저소득 어르신들께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될 수 있었던 것 같다. 후원자 개발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흥도동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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