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김장 나누기 행사 가져

관내 독거노인 등 200여 세대에 김치와 함께 훈훈함 전달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12:00]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김장 나누기 행사 가져

관내 독거노인 등 200여 세대에 김치와 함께 훈훈함 전달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11/07 [12:00]

▲ 교문1동의 김장 나누기 행사    

 

[보건복지타임스] 구리시 교문1동(동장 김오현)에서는 지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손미숙)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김장을 만드는 것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과 교문1동 기간단체 회원 30여명 등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담근 김치는 총 300포기로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장애인 가구 등 150여 가구에 전달되었다. 

 

손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날씨가 추워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데 오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웃에게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행복, 사랑을 나누는 ‘복지 으뜸의 교문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자는 데 뜻을 모아 매년 사랑의 김장을 담가왔다. 이날도 제법 쌀쌀한 날씨였지만 많은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소외 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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