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효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누나 역에 캐스팅

백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09:55]

배우 황효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누나 역에 캐스팅

백재호 기자 | 입력 : 2019/11/14 [09:55]

 

[보건복지타임스] 배우 황효은이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출연한다.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이하 ‘싸패다’)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황효은은 일찍이 엄마를 여의고 엄마 대신이 되어야 했던 육지연 역을 맡는다. 힘들었던 시절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빛나는 생활력을 가진 소유자로, 나름 남동생 동식을 아낀다고 생각한다. 동생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달려오고, 가장 많이 걱정하고, 가장 먼저 잔소리를 해주는 인물. 황효은은 겉으로는 억세지만 그 속에 따뜻한 마음씨를 품고 있는 육지연 역을 맡아 극 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배우 황효은은 맡은 역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다채로운 매력과 역할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드는 빛나는 연기력으로 다수의 영화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KBS2 ‘하나뿐인 내 편’과 영화 ‘엑시트’ 등 초 대박을 친 드라마와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신스틸러로서 그 진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또한 황효은만의 진솔한 매력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더욱 높이게 한다.

 

한편, tvN 웰메이드 드라마 계보를 이을 ‘호구 반전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는 ‘싸패다’는 현재 방송 중인 ‘청일전자 미쓰리’ 후속으로 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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