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 남녀의용소방대 사랑의 연탄 전달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12:17]

평택소방서 남녀의용소방대 사랑의 연탄 전달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11/21 [12:17]

 

 

[보건복지타임스] 평택소방서 남녀의용소방대(이규찬 남성대장, 심건옥 여성대장)가 지난 20일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비전2동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1,250장(100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직접 배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화재 등 각종 사고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의용소방대는 남성대원 65명, 여성대원 40명으로 구성돼 소외계층 돌봄 활동, 자동경보형감지기 설치, 지역순찰, 심폐소생술 교육, 실종자 수색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17년부터 3년째 매년 겨울철 난방비를 후원하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규찬 남성대장은 “갑작스런 한파로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이 걱정됐는데 난방비 지원으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어주고 싶었다”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심건옥 여성대장은 “추운 날씨에 의용 소방대원이 힘을 합쳐 봉사해 주셔서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오창수 비전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대상자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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