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노인복지관-희망달구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 심기와 꽃꽂이 지원 업무협약

“식물아 꽃과 함께 놀자”

김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4:03]

성동노인복지관-희망달구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 심기와 꽃꽂이 지원 업무협약

“식물아 꽃과 함께 놀자”

김지원 기자 | 입력 : 2020/01/08 [14:03]

 

[보건복지타임스] 사회봉사단체 '희망달구지'는 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정서심리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1월 7일 성동노인종합복지관과 반려식물심기와 꽃꽂이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희망달구지의 “식물아 꽃과 함께 놀자”사업은 홀로 계시거나 정서와 심리적 안정의 지지가 필요한 어르신들과 데이케어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동노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원 하게 되며.

 

반려식물을 심고 이름 짖기, 가꾸기 등을 통해 식물과 대화하면서 사랑과 정성으로 기르는 동안 심리적 안정으로 외로움을 감소시키고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이다.

 

또 식물을 심고 꽃을 꽂으면서 어릴 적 시절을 회상하고 손목과 손가락 움직임과 흙을 만지는 활동을 통해 신체·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성동노인종합복지관장(김광수)은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때에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 해주는 희망달구지의 박용민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용민 희망달구지 대표는 "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하는 반력식물심기와 꽃꽂이 사업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단체들이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함께 노력 한다면 건강한 복지사회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비록 작은 단체가 지원하는 사업이지만 지속적 지원으로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청년들(대표 윤관식)과 멋진사람들(대표 배희숙)도 사회 돌봐야한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했다.

 

박용민 희망달구지 대표는 서울시 성동구청 공무원으로서 사회 돌봄이 필요한 분들과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사회복지기관과 시민단체 등을 통해 15년째 지원하고 있으며,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기부금 모금행사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사회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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