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가족들이랑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15:46]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가족들이랑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04/09 [15:46]

▲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가족들이랑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보건복지타임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8일 삼성증권에서 후원하고 아름다운 가게와 협력한 ‘해피쿡(Happy Cook)’ 사업을 성황리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13개 지역아동센터 365명 아이들의 여름, 겨울 방학 중 점심 급식비 지원, 25개 지역아동센터 727명의 아동들에게는 10개월 동안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주기적으로 공급했다.

 

그중 핵심 사업으로 진행된 자립 요리 프로그램은 고학년 이상 130명의 아동들에게 요리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좋은 식습관 형성과 영양, 조리법 등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기여했으며 이에 대한 아동들의 건강과 자립심에 대한 종단연구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해피쿡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정말 재미있었다며 내가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고 무엇보다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이랑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해피쿡은 아이들이 스스로 완성하는 요리 과정을 통해 자기복지의 주체로 살아가도록 만드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우리가 믿는 만큼 성장한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가능성을 믿고 후원한 삼성증권과 협력해 주신 아름다운가게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이용자중심의 공동체적 사회복지실천’을 표방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로 다양한 NGO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발전과 공공성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아동센터 추경쟁취를 위한 광화문 궐기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먼저다’라는 구호로 기획, 진행한 바 있으며 대정부 정책 활동과 교육 및 배분, 옹호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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