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나눔이 되는 순간, 홍천나누미봉사단 정기회의 개최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6/28 [16:08]

삶이 나눔이 되는 순간, 홍천나누미봉사단 정기회의 개최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06/28 [16:08]

▲ 삶이 나눔이 되는 순간, 홍천나누미봉사단 정기회의 개최     ©



[보건복지타임스] 홍천나누미봉사단(단장 원동욱)은 최근 홍천읍내 한 음식점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의 활동으로 홍천교육지원청과의 학생가정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위한 MOU체결 현황과 지난 6월 13일 두촌면 일원의 네자녀 한부모가정의 욕실 및 집수리 자재비 지출과 결산 등 회원동정 사항을 보고했다.

 
이영윤(강남종합샤시 대표), 김세홍(K건축 대표), 강만진(그린페인트 대표), 제상태(이호실리콘 대표), 신승택(영진천막사 대표), 권영대(내면농협 방내지점장), 전상범(문화활동가), 이만우(신영인쇄기획 대표), 곽경수(만주설비 대표), 정상근(총각네정육마트 대표) 등 나누미 22명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격려와 화합의 자리를 만들며 여름철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7월중 봉사활동 계획으로 전상범 사무국장은 조부모 및 한부모 세자녀 가구의 사전답사 및 조사된 가정에 대해 설명하고 “여름철이라 무덥지만 집이 기울어져 욕실의 문과 샤시가 틀어지고 벽 균열의 트랙으로 곤충들이 들어오는 등 행정에서도 파악이 안 되었던 집으로 수리가 절실한 집이라 조속 전개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하자, 나누미들은 오는 7월 12일부터 3일간 집수리 및 욕실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키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원동욱 단장은 “지난해부터 홍천읍 4가구, 동면 1가구, 화촌면 1가구, 서면 1가구, 두촌면 1가구 등 8가구의 크고 작은 집수리에 회원들의 회비 및 찬조금으로만 약 3,000여만원 이상의 기본 자재비를 충당하고 회원 재능기부로 나눔을 전개해왔다”며 금번 집수리의 자재비 소요현황과 차후 발전방향을 피력하고 “회원들의 물질적 후원과 현장 재능기부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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